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가 한국교회 목회자와 사모 등 약 7천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제2회 한국교회 섬김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교회 측은 “전국 각 지역에서 복음을 전하기 위해, 사회를 향한 교회의 사명과 역할을 감당하기 위해, 복음의 최전선에서 사역하는 한국교회 일꾼들이 새로운 소명을 일깨우며 소망의 한 마음을 품게 되었다”고 전했다... 오정현 목사 “2033년, 대한민국 복음화율 50% 되길 기도”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가 ‘제2회 한국교회 섬김의 날’ 행사의 첫날인 23일 7천 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지막 순서로 산상기도회를 드렸다. 기도회를 인도한 오정현 목사는 주님의 이름을 다섯 번 부르며 기도를 이어나갔다. 교회 측은 “7천 기도용사가 외친 다섯 번의 주님의 이름은 오천의 기도를 의미한다”며 “하나, 천장이 울리는 기도 둘, 천둥소리 같은 기도 셋, 천국의 물소리 같은 기도.. [사진] 사랑의교회 제2회 한국교회 섬김의 날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가 23~24일 ‘제2회 한국교회 섬김의 날’ 행사를 ‘부흥의 첫 걸음, 온전한 제자의 삶’이라는 주제로 서울 서초동 사랑의교회에서 갖는다. 목회자, 사모, 선교사, 신학생을 대상으로 지난해 처음 열린 이 행사에는 5,596명이 참석했고, 올해는 약 7천 명이 참석했다. 행사 기간 동안 사랑의교회 봉사자 2천 5백여 명이 참석자들을 섬기게 된다... 사랑의교회 ‘한국교회 섬김의 날’ 개최… 7천명 참석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가 23~24일 ‘제2회 한국교회 섬김의 날’ 행사를 ‘부흥의 첫 걸음, 온전한 제자의 삶’이라는 주제로 서울 서초동 사랑의교회에서 갖는다. 목회자, 사모, 선교사, 신학생을 대상으로 지난해 처음 열린 이 행사에는 5,596명이 참석했고, 올해는 약 7천 명이 참석했다. 행사 기간 동안 사랑의교회 봉사자 2천 5백여 명이 참석자들을 섬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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