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정보앱 하이닥(HiDoc)이 '정부3.0' 사업의 성공사례로 세계적 권위의 행정포럼인 '2014년 UN공공행정혁신포럼'에 초청돼 세계 각국의 귀빈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 UN공공행정혁신포럼은 126개국에서 1861여명의 각료와 석학들이 참여해 나흘동안 우리나라의 전자정부 등의 공공서비스를 경험하는 전시회다... 하이닥, 실시간 미세먼지·대기 환경 지수 전국 서비스로 확대
'의료포털' 하이닥이 지난해 11월부터 서울지역 자치구 단위로 제공했던 실시간 미세먼지 지수와 대기 환경 지수 제공 서비스를 전국으로 확대했다. 하이닥은 "지난 12일부터 하이닥 애플리케이션의 건강지수 메뉴를 통해 전국의 총 159개 지역의 미세먼지 농도 및 대기 환경 지수를 확인할 수 있다"고 13일 밝혔다... 하이닥, 건강의학 상담의 '해피빈 콩저금통' 어린이재단에 기부
하이닥은 네이버 지식iN 의료 전문가답변 80만건 돌파 기념으로 해피빈 콩저금통을 개설, 지난달 20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해피빈 총 20,693개(2,069,300원)를 기부했다고 6일 밝혔다... 실시간 건강지수까지 알려주는 '하이닥 앱' 출시
지역별 실시간 건강지수와 자가체커, 주치의 1:1상담과 의료진 검색 등을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앱)이 출시됐다... 여름 휴가 때 건강 필수품 '엠하이닥'
부산으로 여름 휴가를 떠난 대학생 김모 씨. 변덕이 심한 날씨 때문인지 물놀이를 즐기기도 전에 감기에 걸렸다. 인터넷으로 근처 내과를 검색해 찾아 갔지만 이미 없어진 지 오래된 병원이었고 근처 다른 병원은 이미 진료시간이 지나 결국 다시 숙소로 돌아올 수 밖에 없었다... [하이닥 해피드럭 캠페인] 소리 없이 찾아오는 불청객 '전립선암'
무역회사에 근무하는 P씨(54세)는 최근 자주 소변을 보거나 소변 줄기가 가늘어지는 증상으로 전립선 비대증이 의심되어 병원을 찾았다가 '전립선암' 판정을 받았다. 아직 초기이고 다른 장기로 전이되지 않아 수술을 통해 제거할 수 있다고 하지만 두려운 것은 매한가지. 게다가 전립선암 수술 뒤 발기부전이 온다는 이야기까지 들어 걱정이 이만 저만이 아니다... [하이닥 해피드럭 캠페인] 잠깐 담배나 한대? '저, 담배 끊었습니다'
IT기업에 근무하는 직장인 B씨(36세)는 '마의 고지'라는 금연 3개월째를 무사히 넘겼다. 담배를 참는 일이 아직 쉽지는 않지만 금연 후 한결 가벼워진 몸과 밝아진 안색을 몸으로 느끼는 재미가 쏠쏠하다... [하이닥 해피드럭 캠페인] 가족이 원망스러운 '가족력'?
[하이닥] # 최근 빠지는 머리카락을 감당하지 못해 고민에 빠진 20대 후반의 A씨. 주변을 둘러보니 자신같이 부모님의 영향을 받아 탈모가 되는 것 같다고 느끼는 동료들이 많다는 것을 발견했다. 나이가 더 들기 전에 결혼을 하라고 재촉하시는 부모님보다 더 큰 걱정은 매일 아침마다 거울에 적나라하게 비춰지는 자신의 머리숱으로 A씨는 점점 자신감을 잃어가고 있다... [하이닥 해피드럭 캠페인] 스모킹, 당신의 건강을 스토킹한다
[하이닥] # 직장생활을 하며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오랜 흡연과 음주를 즐겼던 A씨. 얼마 전 건강검진 결과를 듣고 나서는 큰 충격을 받았다. 병원에서 호흡 기능이 현저히 떨어졌고 혈관이 상당 부분 좁아졌으며 심지어 발기부전이 의심된다는 이야기를 들었기 때문이다. 오랫동안 담배를 피웠던 A씨는 당장 금연부터 시작하라는 주치의 말을 듣고 큰 걱정에 빠졌다... [하이닥 해피드럭 캠페인] 실패한 고혈압 치료제가 발기부전에 특효약! 이유는?
지난해 포브스 보도에 따르면 주요 제약사의 평균 신약 개발비는 최소 40억 달러에서 100억 달러에 이른다고 한다. 한화로 환산하면 최소 약 4.3조원이 넘게 드는 셈. 신약개발에 100% 성공하는 것도 아니고, 연구개발, 임상시험부터 안전성 확인, 판매 허가까지 막대한 시간과 비용이 소요돼 규모가 작은 제약회사는 신약개발에 엄두도 내지 못하는 것이 현실이다... [하이닥 해피드럭 캠페인] 행복해지는 `해피드럭` 어때요?
'약' 하면 먼저 무엇이 떠오르는가? 보통은 몸이 아플 때나 부상을 당했을 때 먹거나 바르는 것으로 생각할 것이다. 그러나 현대의 약은 아플 때만 먹는 것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