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중반의 나이에 열정적으로 목회하던 중 위암 말기 진단을 받았지만 성경적 기도를 통해 치유된 한 목회자의 간증이 눈길을 끌고 있다... [CARD뉴스] '친구' 아이가
목회 20년 동안 같은 교단, 같은 연회, 같은 지방, 같은 교회에서 목회를 하고 있다. 기독교대한감리회 중부연회 인천북지방 하늘빛교회에서 20년의 목회가 가능한 이유 중 하나는 동료 목회자들과의 친교 때문이리라. 매주 목요일, 오후 4시 함께 모여 족구하면서 서로 이야기하고 웃으며 지내는 시간이 귀하다... 하늘빛교회 "공동체가 함께 치유합니다"
"요즘 청년, 청소년들은 추억이 많이 없는 것 같아 안타까워요. 추억을 만들어줄 수 있는 가정환경도 안되고 학교에서도 추억을 못 만들어주니 저희 교회는 아이들에게 추억을 만들어주려고 해요." 단양 영춘면에 하늘빛 산촌유학센터라는 초·중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