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립 얀시 "크리스천들이 사회 앞에 '삶의 모델' 제시해야"최근 방한한 세계적인 복음주의 작가이자 영성가인 필립 얀시가 16일 '흐르는 생수의 강 영성학교'' 주최로 창조교회(담임 홍기영 목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필립 얀시는 그동안 활발한 저술활동과 강연을 통해, 이해할 수 없는 삶의 고통에 대한 깊은 통찰력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달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