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폭력 근절위해 학부모들 나서폭력 없는 평화학교 만들기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한국YWCA연합회(회장 차경애)가 지난 15일 서울 대신중학교에서 희망과 상상 콘서트를 개최했다. 청소년과 학부모 간 소통구조를 개선하고 청소년을 둘러싸고 있는 문제들에 대한 해결책과 대안을 함께 모색해 실천 가능한 방안과 정책을 제안하는 만남의 장인 희망과 상상 콘서트는 학교 폭력 예방을 위해 기업-민간-언론-학교의 협력 모델을 구축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