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알고싶다」 동성애조장·편파방송 ‘강행’…“SBS 사측이 책임져야”지난 2011년 기독교의 근본교리를 왜곡하는 내용의 4부작 다큐 '신의 길, 인간의 길’을 제작해 기독교계의 우려와 반대를 뒤로한 채 방송을 강행하는 등 꾸준히 반(反)기독교적 성향을 드러냈던 SBS(사장 박정훈)가 동성애를 옹호·조장하며 여론을 호도(糊塗)하는 편파적 방송 프로그램 제작을 이어가고 있어 이에 대한 비난이 거세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