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키스탄 화재
    파키스탄, 성도들 집 불태운 115명 방화 용의자 모두 석방
    파키스탄 법원은 지난 2013년 예언자 무함마드의 신성을 모독했다는 이유로 기독교인들이 사는 150채 가구를 불태운 혐의로 체포된 115명의 용의자 전원을 증거 불충분으로 석방했다. 라호르 대테러 법원 판사인 에이잠 판사는 "살인, 강도, 방화 및 테러 시도로 기소된 피고인에 대해 검사측이 충분한 증거를 제시하지 못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