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민교 선교사 하나님이 보낸 사람 출판 기자간담회 및 북한 농아축구팀 자료 사진들
    '산 속에 살던 물고기' 축구공으로 복음의 슛 쏘다
    뿌리 깊은 원불교 집안에서 태어나 승려가 되었다. 7년간 소록도 한센병 환자들을 돌보며 원불교를 전했지만, 환자들은 오히려 그를 불쌍히 여기며 예수를 전했다. 소록도 법당에서 염불하던 어느 날 갑자기 찬송과 방언이 터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