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없는 세상을 위한 한국그리스도인연대'(이하 핵그련)가 후쿠시마 5주기, 체르노빌 30주기를 맞아 11일 오후 2시, 광화문 원자력안전위원회(KT 본사) 앞에서 제4회 탈핵연합예배를 드렸다. 교단 및 기독교 환경운동 단체와 YMCA, YWCA 등으로 구성된 핵그련 중심으로 드려진 이번 탈핵연합 예배는 특별히 후쿠시마와 체르노빌 등을 통해 경험한 핵발전소 사고의 위험성과 여전히 치유되지.. 한국YWCA, 제99차 탈핵불의날 캠페인 개최
한국YWCA연합회(회장 이명혜)는 2011년 3월 11일 후쿠시마 핵발전소 폭발 5주기를 맞아 3월 8일(화)에 열린 제 99차 YWCA탈핵 불의날 캠페인에서 후쿠시마희생자를 추모하고 방사능 유출과 오염수가 여전히 배출되고 있는 후쿠시마 핵사고의 참상을.. "일본 핵 오염범위, 상상 이상 크다…방사성 물질 75% 행방불명"
3월 6일을 시작으로 한주간 2016년 '탈핵주일'이 진행되고 있다. 특별히 2016년은 체르노빌 30주기와 후쿠시마 5주기를 맞이하는 해이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는 2011년 3월 11일 발생한 '후쿠시마 원전사고'로 하나님의 창조세계가 심각하게.. "핵 없는 삼척···핵 몰아내는 모델 될 것"
강원도 삼척시 신규 원자력 발전소 건립을 반대하는 제2회 탈핵주일 연합예배가 8일 삼척시 대학로 광장에서 드려졌다. 핵 없는 세상을 위한 한국 그리스도인 연대와 핵 없는 세상을 위한 동해시 기독교 연대(이하 동해시 기독교 연대) 주관으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생명윤리위원회, 강원기독교협의회 주최로 10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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