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주의 단체인 미국가족협회가 남녀공용 화장실에 대한 부작용에 대한 보완책으로 1인 1실 화장실을 늘리겠다고 한 타겟의 최근 발표가 그들의 트렌스젠더 정책을 바꾼 것을 뜻하는 것은 아니라며 현재 진행 중인 타켓 불매운동도 계속 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형마트 '타겟' 주가 급락! 트랜스젠더 화장실 정책에 백만 명 고객이 '보이콧'
영국 크리스천투데이에 따르면, 지난달 19일(현지시각) 이마트 홈플러스 등과 같은 대형마트로 잘 알려진 '타겟' 기업 리더십이 손님들에게 생물학적 성별이 아니라 성 정체성에 따라 화장실을 사용하도록 허용하겠다고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美 소매점 타겟, 4000만 고객 카드 계좌정보 등 도난당해
【뉴욕=AP/뉴시스】 미국 소매업체인 타겟이 4000만 장에 달하는 신용카드 및 현금카드에 담긴 고객들의 계좌번호 등 정보를 도난당했다. 타겟은 미국에서 월마트에 이어 두 번째로 큰 오프라인 슈퍼마켓 체인이다. 현재 미국에 1797개, 캐나다에 124개 등 북미 지역에 총 1921개의 슈퍼마켓을 운영하고 있다. 19일(현지시간) 타겟은 쇼핑 대목인 '검은 금요일(블랙 프라이데이.. 美 동성애 전쟁‥업체 기물파손도 불사
칙필레(Chick-Fil-A)를 시작으로 한 동성애 전쟁이 쉬 식지 않고 있다. 최근 치킨레스토랑 칙필레 회장 댄 캐시가 전통결혼을 지지한다고 공식 표명한데 따라 동성애 옹호론자들이 반대 의사를 표현을 위해 ‘기물 파손’하는 행위가 잇따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