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크리스천에게 친숙히 다가가는 찬양예배 '크리오워십'믿지 않는 유학생과 젊은이들을 대상으로 한 찬양예배가 준비돼 눈길을 끈다. 세계등대교회가 오는 22일 오후 2시부터 찬양예배를 시작한다. '크리오워십'이라 명명한 이 예배는 개교회 차원이 아닌 LA지역의 교회 찬양 디렉터와 팀들이 참여해 의미를 준다. 또 미국생활에 도움을 주는 헬프 데스크(HELP DESK)를 마련해 청년들에게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예배는 오후 2시부터 40분 간 경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