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 예선을 통과한 최종 10팀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제26회 'CBS 크리스천 뮤직 페스티벌' 결선 무대에서 영예의 대상은 깊이 있는 성악 톤으로 ‘내 하나님이여’를 열창한 ‘두 아들’팀에게 돌아갔다. 환상적인 ‘블랙 가스펠’을 선보인.. CBS 크리스천 뮤직 페스티벌, 20일 증도에서
증도는 신안군 일대를 복음화 하는 데 기여한 문준경 선교사의 발자취가 고스란히 남아있는 곳으로, 한국 기독교 선교 130주년을 기념하고, 문준경 전도사가 걸어간 신앙의 길을 되새기기 위해서 제26회 'CBS 크리스천 뮤직 페스티벌' 개최지로 선정된 것... 'CBS 크리스천뮤직페스티벌'··· 경쟁 넘어 축제의 장 돼
다음 세대를 이끌어갈 CCM계 샛별들의 향연, 제25회 의 대장정이 아름다운 하모니 속에 막을 내렸다. 그 어느 해보다 뛰어난 가창력과 참신한 창작력으로 무장한 도전자들이 지난 3개월에 걸친 예선과 합숙훈련을 통해 치열한 경쟁을 펼쳐왔는데, 24일 백석대학교에서 펼쳐진 본선 무대는 경연의 분위기보다는 오히려 함께 즐기며 하나님을 찬양하는 화합의 장으로 마무리.. 'CBS 크리스천 뮤직페스티벌' 참가접수 시작
25년을 이어 온 찬양 사역자의 산실, 이 참가접수를 시작했다. 은 소리엘(장혁재, 지명현), 조수아, 위드(김상훈, 오택근), 에이멘, 강찬 등 전 세계를 무대로 왕성하게 활동 중인 크리스천 뮤지션들을 배출한 국내 최고 권위의 경연으로 크리스천 음악 대중화에 크게 기여해 온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