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콜트 옥상 농상
    NCCK, 4,450여 일째 농성중인 콜텍 노동자 위로 방문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는 8일 오후 4시에 콜텍 농성장을 찾아 노동자를 위로할 예정이라 밝혔다. 이홍정 목사(NCCK 총무), 최형묵 목사(NCCK 정의·평화위원장)은 등촌동 콜텍 본사 앞 농성장에 찾아가 이들을 위로한다고 NCCK 측은 밝혔다. 2007년 정리해고 된 이래, 4,450여 일째 농성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