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3회 목회자 컨퍼런스가 ‘한국교회, 공동체성과 공공성을 회복하라!’는 제목으로 한국YMCA 강당에서 오전 10시 부터 개최됐다. 한국코메니우스연구소가 개최한 이번 목회자 컨퍼런스의 첫 번째 강연자로 정일웅 교수(전 총신대 총장, 현 한국코메니우스연구소 소장)이 ‘한국교회의 새로운 도전, 형제연합교회와 코메니우스의 영성’을 주제로 강연했다.. "주일학교 위기, 총회와 노회, 개 교회의 연합이 필요해"
한국교회 다음세대가 보이지 않는다는 우려가 큰 가운데, 독일의 어린이 사역을 사례로 한국의 주일학교 부흥을 다시금 소망할 수 있는 논문이 발표됐다. 11일 오후 한국평생교육원에서 열린 한국코메니우스연구소.. "도덕은 진리에 기초한 것이어야 한다"
21일 횃불회관에서 열린 한국기독교교육정보학회 교육정보분과 콜로키움에서, 박혜순 박사(백석대)는 "코메니우스 덕성교육을 통한 기독교도덕교육 적용방안"이란 주제로 발표해 관심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