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유철 미래한국당 대표가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제3회의장에서 열린 선거대책위원회 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 뉴시스
    미래한국당 "당선되면 첫 세비 전액 구호단체에 기부"
    미래통합당의 비례대표용 위성정당인 미래한국당은 13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에 힘을 보태겠다며 "21대 국회에 비례대표로 당선되는 국회의원의 첫 세비 전액을 구호단체에 기부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