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시 사건: 법정에선 무죄, 온라인에선 여전히 재판 중
    케이시 앤서니가 무죄 평결을 받아 17일이면 석방되지만 온라인 상에서 그녀에 대한 재판은 계속 진행되고 있다고 USA투데이가 보도했다. 소셜미디어를 사용하는 수천명의 네티즌들은 케이시를 비난하고 저주하는 페이지를 만들어 운영 중이며 이 중에는 2살에 죽음을 겪은 케일리를 추모하는 페이지도 다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