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구원받은 죄인’ 아닌 ‘그리스도 안 새 피조물’그리스도인이라면 누구나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달리신 것과 장사되신 후 부활하셔서 하늘로 가신 사건을 알고 있다. 그러나 당시 예수님과 함께했고 그 사건을 직접 목격했던 사람들은 그분이 누구시고 왜 이 땅에 오셨는지, 또한 장사되신 후 사흘 동안 어떤 일을 겪으셨고 그 결과 자신들이 무엇을 얻게 되었는지에 대한 영적인 비밀을 전혀 알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