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인해 ‘잃어버린 지난 3년’, 그 여파는 우리 사회 모든 곳에 영향을 미쳤다고 한국대학생선교회(CCC)는 20일 밝혔다. CCC는 “캠퍼스도 마찬가지다. 모든 강의가 비대면으로 진행됨에 따라 캠퍼스 주인인 학생들이 사라져 버렸고, 벚꽃은 피어나는데 그 꽃보다 더 아름다운 학생들이 사라져버린 상황인데, 이에 따라 복음의 최전선이라고 할 수 있는 캠퍼스 사역은 ‘전도의 현장이 실종된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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