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범서점 10곳 선정, 출판문화산업진흥원 추천도서 전시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원장 이재호)이 매달 선정·발표하는 '이달의 읽을 만한 책'과 '청소년 권장도서'의 전시코너를 시범운영할 전국 지역서점 10곳이 선정됐다. 독서와 도서 판매가 연계되는 선순환 방안 마련에 기여하기 위한 프로젝트다. 지난달 신청을 받은 결과 총 74곳이 응모했다. 시범운영임을 감안, 서울·경기를 제외한 전국 범위에서 고르게 뽑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