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과 지옥
    "여러분의 가족이 구원받지 못하면 어디로 가겠습니까"
    2009년부터 모노드라마를 펼치고 있는 인천 밝은빛교회 최종옥 목사는 지난달 30일 공항성산교회에서 전도용 모노드라마 '천국과 지옥(2탄 : 누구에게 책임이 있나요?)'의 전국 무료 순회 공연을 진행했다. 이번 공연은 앵콜 공연으로 지난 2010년에 이어 두 번째다. 새로운 성도들이 많이 들어와 한번 더 보여줬으면 좋겠다는 교회 목사의 건의가 있어 다시금 찾게 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