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의 위기가 절정이 아닌 시작인만큼 하나님이 원하시는 교회의 모습으로 가야하며 시대가 요구하는 소명을 읽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특히 이를 위해 한국교회는 이러한 모습으로 가기 위한 용기를 가져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다. 미래학자인 최윤식 박사(아시아미래인재연구소 소장)는 31일 서울 영등포구 노량진로 CTS아트홀에서 가진 '한국교회 미래 진단' 특강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CTS, 최윤식 박사 초청 '한국교회 미래 해법 강연회'
CTS기독교TV(회장 감경철, 이하 'CTS')는 창사 20주년을 맞아, 오는 31일 오후 3시 CTS아트홀에서 미래학자 최윤식 박사(한국뉴욕주립대 미래연구원장) 초청 '한국교회 미래해법 강연 및 북콘서트'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미래학자 최윤식 박사, '한국교회 미래 해법 강연회' 개최
미래학자 최윤식 박사(한국뉴욕주립대 미래연구원장)가 '2020-2040 한국교회 미래지도2'를 출간하며 오는 3월 31일 오후 3시에 CTS홀에서 '한국교회의 미래와 해법 강연회'를 연다... 건강한 미래사회를 만드는 미래의 영성은?
샬롬을꿈꾸는나비행동(회장 김영한, 이하 샬롬나비)가 14일 오전 동산교회에서 최윤식 박사(전문미래학자, 아시아미래협회장)를 초청, "건강한 미래사회를 만드는 미래영성"을 주제로 강연을 들었다... [목회칼럼] 이런 사람은 좋은 일꾼 되기 어렵습니다
1. 불량한 전과(前過)가 있는 사람 - 민주화 운동이나 시민운동 혹은 교통법규 위반이 아니라 폭력, 사기, 부정, 선거법 위반 등으로 전과를 기록한 사람은 지도자로 적합하지 않습니다. 금번 지방선거 후보자 중 반절 정도가 전과자랍니다. 물론 사람은 과거의 잘못을 반성하고 개과천선 할 수 있습니다. 만약 과거의 잘못을 보상할만한 선행이 확연할 경우는 예외로 해도 무관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