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성규 목사 천국환송예배가 4일 아침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인천순복음교회에서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기하성)葬으로 치러졌다. 엄진용 목사(기하성 총무)가 인도한 예배에선 정동균 목사(기하성 총회장)가 대표기도를 드렸고, 신덕수 목사(기하성 부총회장)의 성경봉독과 인천순복음교회 연합찬양대의 특송(저 높은 곳을 향하여) 후 이영훈 목사(기하성 대표총회장)가 ‘우리에게 예비된 천국’(계 21:3~.. “‘성령의 사람’ 故 최성규 목사님, 영원한 천국으로”
故 최성규 목사 천국환송예배가 4일 아침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인천순복음교회에서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기하성)葬으로 치러졌다. 엄진용 목사(기하성 총무)가 인도한 예배에선 정동균 목사(기하성 총회장)가 대표기도를 드렸고, 신덕수 목사(기하성 부총회장)의 성경봉독과 인천순복음교회 연합찬양대의 특송(저 높은 곳을 향하여) 후 이영훈 목사(기하성 대표총회장)가 ‘우리에게 예비된 천국’(계 21:3~.. “하늘에서 다시 만나길… 최성규 목사님, 안식하십시오”
82세를 일기로 1일 별세한 故 최성규 목사의 유가족 위로예배가, 유가족을 비롯해 인천순복음교회 교역자 및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일 아침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인천순복음교회 1층에 마련된 고인의 빈소에서 진행됐다... 한기총 증경대표회장 최성규 목사 별세
최성규 목사가 1일 오후 별세했다. 향년 82세. 고인은 생전 췌장암 투병 중이었다. 1941년 7월 25일 충남 연기에서 태어난 고인은 명지대학교와 한세대학교 신학과를 졸업했고, 베데스다대학교(신학)와 명지대(문학)에서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다... <8월, 작가들의 말말말>
김규섭 - <성령에 답하다>,닐 콜 - <파도를 타는 교회>, 최성규 - <하나님의 하모니>.. [오늘의 찬양] 진리의 빛 (최성규, 부흥한국)
진리의 빛 임하여 이 땅을 비추니 이 민족이 하나 되어 열방을 섬기리 개마고원 자락에서 천산의 빙벽 아래서 아라랏의 기슭에서 이웃을 위해 이 몸 바치리 진리의 빛 임하여 이 땅을 비추니 이 민족이 하나 되어 열방을 섬기리 바이칼의 호숫가에서 사하라 사막 속에서 킬리만자로 기슭에서 이웃을 위해 이 몸 바치리.. 최성규 목사 국민대통합위원회 위원장으로…종자연은 '딴지'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 30일 국민대통합위원회 위원장으로 최성규 목사(인천순복음교회 원로,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증경 대표회장)를 임명한 것과 관련, 종교자유정책연구원(이하 종자연)이 '종교편향' 등의 이유로 딴지를 걸고 나섰다... "남북은 평화통일로 가기 위한 잠정적 특수관계"
(사)한반도평화화해협력포럼(이사장 최성규 목사, KORC)이 12일 오전 명동 퍼시픽호텔에서 '남북관계 신뢰구축과 규범적 강화방안' 모색을 위해 3번째 'KORC 조찬포럼'인 "남북관계발전기본법 개정간담회"를 가졌다. 주강사로 나선 이장희 박사(한국외대명예교수, 평화통일시민연대 상임공동대표)는 "남북관계발전에 대한 법률 개정 논의 담론"(남북관계신뢰구축과 규범의 강화 방안의 관점에서).. KORC 제3회 조찬포럼 '남북관계발전기본법 개정간담회'
(사)한반도평화화해협력포럼(이사장 최성규 목사, KORC)이 오는 12일 오전 7시 30분부터 10시까지 명동 퍼시픽호텔 남산홀에서 '남북관계발전기본법 개정간담회'를 개최한다. KORC는 "남북의 평화와 협력을 위한 남북 상호.. [인천순복음교회 세습 결정에 대한 우리의 입장]
인천순복음교회는 지난 11월 22일 제직회를 열어, 담임 최성규 목사의 장남인 최용호 목사를 후임 담임목사로 확정하였습니다. 세반연은 이미 지난 2013년 기자회견을 통해 인천순복음교회의 세습 의혹을 공식적으로 제기하였습니다.. 최성규 목사, 후임목사 청빙 "아들에게 미안할 만큼 냉정했다" 해명
인천순복음교회가 지난 22일 제직회를 통해 최성규 목사의 아들 최용호 목사를 제2대 담임목사로 선임했다. 교회세습반대운동연대(이하 세반연, 공동대표 김동호 백종국 오세택)는 인천순복음교회의 이야기를 듣고, 관련내용을 24일까지 회신해 달라는 내용의 질의서를 보냈다... 인천순복음교회, 제2대 담임으로 최용호 목사 확정
인천순복음교회(담임 최성규 목사)가 제2대 담임목사로 최용호(46) 부목사를 선정했다. 최 부목사는 최성규 목사의 아들로, 교회는 지난 22일 오후 제직회를 열고 투표를 통해 최 부목사를 담임목사로 확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