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옹호대표기관 초록우산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은 25일 재단의 친선대사이자 채널A 주말 뉴스 앵커로 활약하고 있는 조수빈 아나운서가 코로나19 감염에 취약한 아이들을 위해 손 소독제를 기부했다고 전했다. 평소 재단의 친선대사로서 아이들을 위한 활동에 적극 나섰던 조수빈 아나운서는 이번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감염예방물품을 구하기 어려운 아동양육시설 10여 곳의 아이들을 위해 손소독제.. 뷰티 크리에이터 이사배, 소외계층 아동 위해 기부
아동옹호대표기관 초록우산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은 24일 뷰티 크리에이터 이사배 씨가 코로나19 감염에 취약한 아이들을 위해 감염예방물품 구매비용 2천 4백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평소 취약계층 아이들을 위한 활동에 관심이 많았다는 이사배 씨의 이번 기부로 재단은 소외계층 아이들을 위해 마스크 2만 개와 손소독제 1,500여 개를 구입해 지원했다... 가수 청하, 저소득가정 어린이 위해 마스크 1만개 기부
가수 청하가 지난 9일 생일을 맞아 저소득가정 아동들을 위해 마스크 구매비용 2천만 원을 초록우산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에 기부했다. 청하는 “이번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 인해 마스크를 구하기 어려운 저소득가정 아동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모든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많은 관심을 갖겠다”고 전했다... SGI서울보증, 소외계층 아동 위생용품 지원에 1억원 기부
아동옹호대표기관 초록우산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은 “SGI서울보증보험(사장 김상택)이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예방을 위해 1억원을 기부했다”고 10일 밝혔다. 김상택 사장은 “이번 기부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의 위험성을 인지, 감염에 취약한 국내 아동들의 건강과 안전을 생각해 진행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제훈 회장은 “감염 예방을 위한 물품을 구입하기 어려운 요즘, 소외계층 아동들은 .. 배우 최여진, 잠비아 어린이들에게 희망 전해
잠비아는 10대 기아국 중 한 곳으로 인구의 60%가 하루 2달러 미만으로 살아가며 빈곤에 시달리고 있다. 배우 최여진 씨가 잠비아에서 어린 나이에도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힘들게 일하며 살아가고 있는 아이들을 찾아 그들의 이야기를 듣고 위로하는 시간을 가졌다. 잠비아의 아이들은 어린 동생과 거동이 불편한 할머니의 생계를 위해 1g의 금을 캐려고 하루 11시간씩 2m가 넘는 위험한 흙구덩.. 배우 연우진, 가나 어린이들의 ‘희망’의 아이콘 되다
배우 연우진이 글로벌아동보호전문기관 초록우산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과 함께 지난 6월 22일부터 30일까지 6박8일간 아프리카 가나의 저소득가정 아이들을 만나고 돌아왔다... 신화 김동완, 지난해 이어 2년 연속 기부 미혼모 가정에 4천 6백만원 쾌척
글로벌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은 그룹 신화 멤버 겸 배우 김동완이 무더위 속에서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더욱더 고통 받고 있을 미혼모 가정 어린이들을 위해 후원금 4천6백만원을 기부했다고 21일 밝혔다... 아이들에게는 희망의 나라…부모에겐 헬조선
글로벌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3일 ‘대한민국을 바라보는 부모·자녀의 시선’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초등학생 4-6학년과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각 그룹.. 3.22 세계물의날 맞아 흙탕물 정수 체험 행사
초록우산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은 ‘3.22 세계 물의 날’을 맞아 21일 서울 광화문 인근 새문안어린이집에서 흙탕물 정수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아프리카 아이들의 물 부족 현실을 알리고, 흙탕물에 정수제를 넣어 정화해 보며 물의 소중함을 깨닫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정부, 아동학대 막을 공적 개입 강화하라”
굿네이버스, 세이브더칠드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등 42개 시민사회단체는 20일 서울 덕수궁 대한문 앞에서 공동성명을 발표하고, 연이은 아동학대 사건에 대한 정부의 면피성 대책을 지적하면서 아동학대 전담 컨트롤 타워를 구축하고 아동보호예산을 증액할 것을 촉구했다... "옐로카펫에서 안전하게 초록불 기다려요"
‘옐로카펫’은 횡단보도 진입부 바닥과 벽에 안전지대를 설치하는 주민참여형 사업으로 횡단보도를 기다리는 공간을 노란색으로 구분해 아동들이 안전한 곳에서 신호를 기다리도록 유도하고 운전자들은 색대비를 통해 ‘옐로카펫’ 구역에 있는 어린이들을 쉽게 인지할 수 있다... “한국 어린이재단의 아동복지사업 노하우 배우러 왔어요”
7일 남수단 중앙정부 농림부 국장 아템 가랑 말루알(AtemGarangMalual, 56세)씨와 존가랑대학교 부총장 줄리아 아키어 두안(Julia Aker Duany, 64세)씨 등 7명의 남수단 관계자들이 3명의 한빛부대원들과 함께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을 방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