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태 문제로 침례교 떠난 첼시 클린턴 "나에게 어머니 신앙 묻는 것은 모욕"민주당 대선 경선후보인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의 딸 첼시 클린턴(Chelsea Clinton)이 "나에게 부모의 기독교 신앙에 의문을 제기하는 것은 모욕이"이라며 "낙태 문제(issue)로 침례교에서 감리교로 옮긴 것"이라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