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창조과학회(Korea Association for Creation Research, KACR)와 미국 창조과학 단체인 AiG가 공동으로 “2019 창조신앙교육 축제”를 9월 23~30일에 선한목자교회와 남서울교회 및 지역교회에서 개최한다. 이를 위한 기자간담회가 17일 낮 프린스호텔 별관에서 있었다... 창조과학회 학술대회 "창조과학과 교회교육"
한국창조과학회(회장 한윤봉 교수)가 오는 5월 19일 경산시 대평동에 위치한 경산중앙교회(김종원 목사)에서 ‘2018년 한국창조과학회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한국창조과학회는 매년 5월에 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에는 “창조과학과 교회교육”이라는 주제로 학술대회를 가진다... 한국창조과학회, 2018년 창조 2030 대학청년 캠프 개최한다
한국창조과학회(회장;한윤봉 교수)가 오는 2월 23~24일(금~토) 대전 대덕구 오정동에 위치한 한남대학교(총장 이덕훈)에서 ‘2018년 창조 2030 대학청년 캠프’를 개최한다. 한국창조과학회는 “오직 성경으로(Sola Scriptura)”란 주제로 동 캠프를 개최하며 대전지역과 전국의 청년들을 대상으로 우리의 지식개혁과 지적회개를 통해 영적야성과 지적영성을 회복하는 시간이 되도록 준비.. "창조과학회 비전은 '성경적 창조신앙' 회복…복음 전파하는 것"
권진혁 교수(영남대 물리학과)는 "일반적으로 우주의 나이는 138억년, 지구 나이는 46억 년으로 알려져 있는데, 창조과학회가 우주와 지구의 나이를 6천 년으로 주장하는 사이비 과학단체라고 잘못 알려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부분에 있어 박성진 교수는 '신앙적'으로 믿고 있다고 청문회에서 이야기했는데, 언론들은 앞.. [창조신학칼럼] 창조과학과 창조신학은 무엇이 다른가요?
요즘 언론 보도로 인해 “창조과학”이라는 용어에 대해 대중들의 관심이 갑자기 증폭되었습니다. 그런데 언론은 커녕 그리스도인들조차 그 의미에 대해서 제대로 아는 사람들이 그리 많지 않은 듯합니다. 제게도 창조과학과 창조신학은 무엇이 다르냐고 질문하는 분들이 갑자기 많아졌습니다.. "창조과학은 이단·사이비 아냐…과학 부정하지 않는다"
창조과학회는 먼저 자신들이 "안식교에서 출발한 이단이 아니"라 밝히고, "홍수 지질학의 선구자인 프라이스 박사의 학문적 업적만을 인정할 뿐, 안식교의 교리, 종말론과 구원론을 결코 따르지 않는다"고 했다. 한국창조과학회와 해외의 창조과학 단체들은 순수 기독교 복음주의 초교파 학술단체란 것이다... 한국창조과학회, '창조강연 2030' 개최
한국창조과학회(회장 한윤봉 교수)가 지난 4월 29일 오후 1시 30분 서초구 양재동에 위치한 온누리교회(담임 이재훈 목사)에서 '창조강연 2030'을 개최했다. 이 날 진행된 창조강연 2030은 한국창조과학회가 “교회와 다음 세대”를 위해 새롭게 준비한 강연 프로그램으로서 PK 워십팀이 특별공연으로 자리를 빛내주었다... 창조과학회, 성경적 창조신앙 위한 '창조강연 2030' 개최한다
행사에서는 한윤봉 교수(전북대학교 화학공학과 교수, 한국창조과학회 회장)가 "과학법칙과 창조주"를, 이경호 교수(인하대학교 조선해양공학과 교수, 한국창조과학회 부회장)가 "선박공학자가 본 노아방주 이야기"를, 구주와 변호사(법무법인 강 변호사, 한국창조과학회 미래위원회 위원장)가 "하나님의 저작물, 아담"이란 주제로 강연을 전한다... 한국창조과학회, 창립 36주년 기념예배 드린다
한국창조과학회(회장 한윤봉 교수)가 오는 18일 오전 10시 30분 서대문구 연희동에 위치한 원천교회(담임 문강원 목사)에서 한국창조과학회 창립 36주년 기념예배를 드린다. 한국창조과학회는 "지난 36년 동안, 한국창조과학회를 지켜주신 창조주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린다"고 말하고, "그 어느 때보다도 성경적 창조신앙이 심각한 도전과 공격을.. "생명체의 정보 기원, '창조주'에서 찾아야만 한다"
생명체가 우연히 생겨날 수 있겠는가. 그리고 존재하는 생명체가 점점 고등 단계로 진화할 수 있는가. 이 물음에 대해 크리스천 컴퓨터 공학자가 자신의 전공을 기반으로 자신 있게 "NO!"라고 대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