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신대
    지역 단체·학생 연계한 어린이 창작뮤지컬 ‘신데렐라’ 재공연
    서울신학대학교(총장 황덕형 목사) 다누리컴버시티센터는 지난 8월 공연한 지역 어린이들을 위한 재학생 뮤지컬 '신데렐라: 맙소사! 유리구두 어디있어?'를 지난 10월 26일 서울신대 성결인의 집 존토마스홀에서 다시 한번 선보였다. 재학생 봉사단이 연기하고, 지역 어린이 가정을 초청한 자리였다. 재학생 뮤지컬 '신데렐라: 맙소사! 유리구두 어디있어?'는 서울신대 교사와 강사의 재능..
  • 바울과 나
    용서할 수 없는 자가 있다면? 창작뮤지컬 ‘바울과 나’
    연극 「스크루테이프의 편지」를 창작한 야긴과 보아스 컴퍼니(대표 추상미)가 용서와 화해가 담긴 대서사 창작뮤지컬 「바울과 나」를 공연하고 있다. 서울 KT&G 상상마당 대치아트홀에서 오는 12월 7일까지 진행된다. 뮤지컬 「바울과 나」는 오늘날 분노와 복수가 가득한 현대인들에게 사랑과 화합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작품에는 우리가 예수님을 만나..
  • 뮤지컬 광야 10주년
    뮤지컬 ‘더 북: 성경이 된 사람들’, 10주년 기념 ‘싱어롱’ 공연
    뮤지컬 <더 북: 성경이 된 사람들>이 창작 10주년 기념일인 11월 1일 오후 광야아트센터 개관 이래 처음으로 싱어롱 공연으로 진행됐다.뮤지컬 <요한복음><요한계시록><루카스><2018 오, 마이 갓스!> 등 의미 있는 메시지와 뛰어난 완성도를 갖춘 창작 뮤지컬을 꾸준히 선보여온 광야아트미니스트리(대표 김관영 목사)의 뮤지컬 <더 북: 성경이 된 사람들>은 올해로 창작 10주년을 맞이한 특..
  • 뮤지컬 루쓰
    “교회 떠난 MZ세대 위해 뮤지컬 ‘루쓰’ 공연”
    지난 3월 5일 첫 공연을 시작한 뮤지컬 ‘루쓰(Ruth)’가 공연 막바지에 이르고 있다. 크리스천에게 익숙한 ‘룻기’의 내용을 소재로 한 이 뮤지컬은, 대중에 친숙한 가수 선예와 이지훈을 캐스팅한 것으로도 화제가 됐었다. 오는 4월 2일까지 광림아트센터 BBCH홀에서 공연된다...
  • 서울문화재단
    서울문화재단, 코로나19 극복 위한 기초공연예술단체 10억 원 지원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김종휘)은 서울시자치구문화재단연합회와 협력해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울의 기초공연예술단체들이 지속적으로 예술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서울 기초공연예술단체 창작역량 강화 지원사업>을 진행한다. 총 253개 공연예술단체에 각 400만 원씩 동일하게 지원하며, 9일부터 23일까지 이메일로 접수받는다. 이 사업은 한국문화..
  • 극단 MAT의 두번째 창작 뮤지컬 &#039;6개월 클럽&#039;
    창작 뮤지컬 '6개월 클럽' 한인 문화계 '신선한 바람'
    기독교적 메시지를 담은 한 창작 뮤지컬이 미국 한인 문화계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창작 뮤지컬인 '6개월 클럽'은 시한부 인생으로 미래에 대한 희망이 없이 살아가는 이들의 내면 가운데 있는 갈등을 그리며 이들 가운데 복음이 심겨지는 과정을 그리는 뮤지컬이다. '6개월 클럽'은 기독교문화 저변이 넓지 않은 이민교회 내에서 자체적으로 생산된 기독교문화 컨텐츠로 지난 5월25일 선한목자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