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지법 밀양지원 심성훈 영장전담 판사는 15일 오전 11시부터 열린 영장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서 아동학대 피해자 A(9)양의 계부 B(35)씨에 대해 증거 인멸 및 도주 우려가 있다며 오후 2시35분께 영장을 발부했다... 경남 밀양시와 창녕군 확진자, 감염경로 신천지와 연관돼
경남 밀양지역에서 코로나19 밀양 1번 확진자 A씨의 가족 2명이 추가 확진자로 판명, 경남 창녕군은 창녕 1번 확진자인 60대 여성과 대지면사무소 공무원이 확진자로 판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