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찰스 피니'(Charles Grandson Finney, 1792-1875)
    법률가에서 복음전도자로…'찰스 피니'의 삶은?
    기독교학술원(원장 김영한 박사)이 7일 낮 한국기독교100주년기념관에서 열린 제61회 기독교학술원 월례기도회 및 발표회를 통해 그동안 잘 몰랐던 '찰스 피니'(Charles Grandson Finney, 1792-1875)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찰스 피니는 법률가로서 변호사 일을 보다가 하나님의 은혜를 받고 복음 전도자가 됐다고 한다. 변호사로서 기본법을 공부하던 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