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 총신대 총장 차영배 교수 소천심산 차영배 교수가 2018년 아침 평안 가운데 향년 90세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차 교수는 평소 지병도 없고 건강했으며, 약도 복용하는 것이 없었는데 잠간 쉬는 가운데 하나님의 부르심을 입었다. 정통신학자처럼 하나님의 은총 가운데서 조용히 쉬면서 자는 가운데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는 것은 정말 행복한 삶의 마감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