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언젠가 잊혀질거야”… 노을이와 아버지 대화에 400만 명 공감'해피(HAPPY)'라는 자작랩 영상으로 화제된 초등학생 차노을 군과 그의 아버지 차성진 목사의 대화가 네티즌 사이에 화제 되고 있다. 지난 6일 노을 군과 차 목사가 운영하는 '노을이의 작업실' 유튜브 채널과 인스타그램 계정에 한 영상이 올라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