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호 박사(창조론온라인포럼 공동대표, 백석대 기독교학부)가 15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제51회 창조론온라인포럼에서 ‘네 개의 단상-유신진화론 유감과 창조과학 비판’이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박 박사는 먼저, 지적설계이론에 대해 “1990년대 초 미국 버클리 캘리포니아 주립대학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였던 필립 존슨(Philip E. Johnson, 1940~2019)은 「피고석의 다윈」이라는 책을 .. “진화론, 과학 아닌 무신론의 이념”
류현모 박사(서울대 치의학대학원 교수, 현대성윤리문화연구원 원장)가 16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제48회 창조론온라인포럼에서 ‘진화론은 아니다’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류 박사는 “세계관이란 세상의 전 영역을 바라보는 전제들의 집합”이라며 “우리의 세계관은 편견 혹은 선입견 등 먼저 들어온 견해에 의해 나중에 들어온 정보를 자기가 원하는 대로 해석한다. 그리스도인이라면 성경의 기준에 근거해서 모든.. “진화론은 하나님의 계속적 창조를 오해한 이론”
(재)한국기독교학술원(원장 손인웅 목사)이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소재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 소강당에서 ‘창조인가, 진화인가? 최근의 과학적 발견과의 대화’라는 주제로 제61회 학술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1부 경건회는 손인웅 목사의 인도로, 노영상 목사(전 호남신대 총장, 본원 연구위원)의 기도, 지형은 목사(성락성결교회 담임, 본원 연구위원)의 ‘사도행전 1:8’ 설교, 이승택 장로(본.. “이기적 유전자 넘어 공감·소통하는 유전자 관점으로 바라봐야”
이춘호 박사(아주첨담의료바이오연구원, 창조론오픈포럼 공동대표)가 21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제43회 창조론온라인포럼에서 ‘이기적인 유전자에서 공감하는 유전자로’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이 박사는 “유전자에 대한 패러다임 시프트가 일어나고 있다. 이러한 변화의 시대에 크리스천들이 창조론적 관점에서 새롭게 조망하는 계기가 되면 좋겠다”며 “변화의 현실은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세포와 유전자에 대한 본질.. “과학 통한 창조증명 아닌 신앙 관점에서 접근해야”
손영상 박사(캐나다 가정의학과 전문의, 건강생활의학 강사)가 19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제42회 창조론온라인포럼에서 ‘창조론과 창조신앙-어느 의사의 고백’이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손 박사는 “과학을 통해 창조를 증명하려고 하기 보다는 창조주를 믿는 신앙의 관점에서 과학이라는 도구를 이용해서 접근해야 한다”고 했다. 이어 “세상에는 큰 두 가지 논쟁이 있다. 그것은 진화론과 창조론”이라며 “생명.. "인간이 원숭이에서?...사촌을 할머니로 오인하는 것"
다윈 이후 우리는 진화론이란 훌륭한 생물학 이론을 가지게 되었다. 그럼에도 우리는 인간이 원숭이에서 '변화'된 것이라는 생각을 떨치지 못하고 있다. 왜 그럴까? 책 '왜 우리는 세계를 있는 그대로 보지 못하는가'(바다출판사)는 심리학 실험을 통해 12가지 직관의 오류와 한계들을 보여준다... 두란노 칼리지 ‘진화론, 창조신앙으로 다시보기’ 강의
두란노 바이블 칼리지가 22일부터 29일까지 진화론에 대한 강의를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상식이 된 진화론, 창조신앙으로 다시보기’라는 제목의 이번 강의는 성경적인 창조의 관점을 가르치기 원하는 교역자와 부모, 사역자 등을 대상으로 한다. 두란노 바이블 칼리지는 “오늘날의 그리스도인은 어린 아이들조차 세계관적인 여러 갈등과 혼란에 직면해 있다. 그 갈등과 혼란의 출발점은 '시작', 즉 '창조.. 김명용 박사 “오늘날 생물학, 하나님의 존재 증명해”
전 장신대 총장 김명용 박사가 최근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온신학TV’에서 ‘진화인가 창조인가? - 최근의 생물학은 신으로 가는 길을 열고 있다!’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김 박사는 “우리가 보통 생물학이라고 하면 진화론의 길을 열었던 학문으로 생각한다”며 “최근에 생물학이 발전했다. 특히 분자생물학이 발전하면서 신으로 가는 길을 열고 있다”고 했다... “교회를 무너뜨리는 ‘무신론적 진화론’”
온신학 아카데미(원장 김명용 박사)가 30일 경남 김해시 소재 부산장신대학교 채플에서 ‘무신론 극복의 길, 진화인가 창조인가 여기에 답이 있습니다’라는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했다. 이날 김명용 박사(장신대 전 총장)와 박만 교수(부산장신대 조직신학)가 강연자로 나섰다... “교육·문화의 주도권, 한국교회가 다시 가져와야”
2023 전국지도자영성대회가 지난 1월 30일 오후부터 2월 1일 오전까지(2박 3일간) 경기도 안성 소재 사랑의교회 수양관에서 ‘거룩한 방파제’라는 주제로 진행된 가운데, 대회 마지막 날인 1일엔, 손영광 대표(바른청년연합대표)가 ‘다음세대 교육을 놓고 벌어진 영적 전쟁, 한국교회의 승리 플랜’이라는 주제로 특강했다... 김명용 박사 “진화론을 허무는 5가지 과학적 근거는…”
전 장신대 총장 김명용 박사가 최근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온신학TV’에서 그가 최근에 집필한 책 「진화인가, 창조인가? 최근의 과학적 발견과 신학이 내린 새로운 결론」이라는 책의 내용을 가지고 강연했다. ‘진화론을 허무는 5가지 과학적 근거들’이라는 주제로 나눈 김 박사는 “첫 번째 근거는 ‘양자역학’이다. 세계가 물질로만 구성되어 있고, 물질에 의해서 우주 삼라만상이 만들어졌다는 .. 김명용 박사 “세계교회 문제의 답, 창조론·기쁨의 신학·부활”
전 장신대 총장 김명용 박사(온신학아카데미 원장)가 9일 오전 경기도 양평군 소재 양평 더힐하우스에서 진행된 온신학집중세미나에서 ‘세계교회의 위기와 극복의 길’이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김 박사는 “세계교회의 큰 문제에는 세 가지가 있다. 첫 번째는 공적인 사상으로 자리 잡은 과학적 무신론”이라며 “진화론이 창궐하면서 창조론이 붕괴 직전에 와 있는 위기의 상황이다. 1959년 다윈의 종의 기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