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협회·이단상담사전문교육원이 지난 23일(1차, 계 1장~7장)을 시작으로, 30일(계 7~12장), 2월 6일(계 12~17장), 2월 20일(계 17~22장) 총 4차례 상록교회(진용식 목사)에서 신천지 계시록 실상 반증 세미나를 진행한다. 30일 2차 세미나에서는 진용식 목사(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협회 회장, 상록교회 담임)가 요한계시록 6~12장을 중심으로 반증했다... 내년 제4차 대회 앞두고 로잔 측에 대한 문제 제기돼… 로잔 측은 반박
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협회(한상협, 협회장 진용식 목사)와 세계기독교이단대책협회(세이협, 대표회장 진용식 목사)가 22일 오후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 그레이스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내년 한국에서 열릴 제4차 로잔대회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 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협회, 동방번개 상담 세미나 개최
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협회(협회장 진용식 목사, 이하 한이협)가 지난 15일 안산 상록교회(진용식 목사)에서 동방번개(일명 전능신교) 상담 세미나가 개최됐다. 이날 세미나는 최근 진용식 목사가 출간한 「동방번개(전능신교)의 정체와 상담(기독교포털뉴스)」라는 도서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만희 사후를 대비하는 '신천지 계시록 실상 반증 2차 세미나'
'한국기독교 이단 상담소협회'(이하 협회)가 오는 21일 목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안산 상록교회(담임 진용식 목사)에서 이만희 사후를 대비하는 '신천지 계시록 실상 반증 2차 세미나'를 개최한다... 한상협, '신천지 요한계시록의 실상 반증 1차 세미나' 진행
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협회(협회장 진용식 목사, 이하 한상협)가 신천지의 이만희 교주 사후 대비를 위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난 12일 안산상록교회에서 "신천지 요한계시록의 실상 반증 1차 세미나"를 진행했다... "200만여 명의 이단 신도 90%가 정통교회에서 빼낸 사람들"
예장합동 이단(사이비)피대대책조사연구위원회(위원장 진용식 목사)가 31일 낮 성복교회(담임 이태희 목사)에서 종교개혁500주년을 기념하는 서울지역 이단대책세미나를 개최했다... 예장합동 이대위 위원장에 진용식 목사 선출
예장합동 총회 이단(사이비)피해대책조사연구위원회(이하 이대위)는 지난 22일 위원장으로 진용식 목사를 선출했다. 과거 안식교에서 회심, 개신교 목회자가 된 진용식 목사는 경험을 살려 1998년 한국교회에서는 처음으로 이단상담 사역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