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협회·이단상담사전문교육원이 지난 23일(1차, 계 1장~7장)을 시작으로, 30일(계 7~12장), 2월 6일(계 12~17장), 2월 20일(계 17~22장) 총 4차례 상록교회(진용식 목사)에서 신천지 계시록 실상 반증 세미나를 진행한다. 30일 2차 세미나에서는 진용식 목사(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협회 회장, 상록교회 담임)가 요한계시록 6~12장을 중심으로 반증했다... 신천지 계시록 실상 반증 세미나 개최한다
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협회·이단상담사전문교육원이 오는 1월 23일(1차, 계 1장~7장)을 시작으로, 30일(계 7장~12장), 2월 6일(계 12~17장), 2월 20일(계 17~22장) 총 4차례 신천지 계시록 실상 반증 세미나를 개최한다. 주최 측은 “‘육체 영생’한다는 이만희 교주는 93세로 사망이 임박해 있다. 이만희 교주의 사망시 현 신도수 30만 명에서 70%(21만 명)의 이탈자가.. 내년 제4차 대회 앞두고 로잔 측에 대한 문제 제기돼… 로잔 측은 반박
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협회(한상협, 협회장 진용식 목사)와 세계기독교이단대책협회(세이협, 대표회장 진용식 목사)가 22일 오후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 그레이스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내년 한국에서 열릴 제4차 로잔대회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 '이만희 사후대비 신천지 계시록 실상 반증 3차 세미나' 열린다
'이만희 사후대비 진용식 목사 신천지 계시록 실상 반증 3차 세미나'가 오는 4월 25일 안산상록교회에서 열린다... "신천지 내부 14만 4천명에 들어가기 위해 일·학업·가사보다는…"
기독교학술원은 ‘신천지, 안상홍, 동방신교’ 월례포럼을 5일 오후 3시부터 양재 횃불 트리니티 화평홀에서 개최했다. 이번 자리에는 먼저 예장합동 이단대책위원회 진용식 목사가 '발제했다. 그는 신천지 교리를 비판하며 논의를 전개시켜 갔다... 예장합동 이대위 위원장에 진용식 목사 선출
예장합동 총회 이단(사이비)피해대책조사연구위원회(이하 이대위)는 지난 22일 위원장으로 진용식 목사를 선출했다. 과거 안식교에서 회심, 개신교 목회자가 된 진용식 목사는 경험을 살려 1998년 한국교회에서는 처음으로 이단상담 사역을.. 진용식 목사, '선교적 관점에서 본 이단상담' 주제로 발제
총신대(총장 김영우) 부설 교회선교연구소(소장 임경철 박사)가 주최하는 '개혁주의적 관점에서 본 선교적 교회와 이단대책' 심포지움이 2일 서울 동작구 사당로 총신대 제1종합관 세미나실에서 열렸다. 이날 먼저 임경철 박사(총신대)가 '한국교회의 변화된 환경에 따른 선교적 교회로의 새로운 패러다임'이란 주제로 모두 발제를, 김희수 박사(성광교회 담임)가 '국내 거주 네팔 노동자 선교를 통한.. 신천지 모르면 "속수무책" 알면 "걱정 끝"
풀러신학교 선교대학원이 신학생과 교회 지도자 및 성도들을 위한 이단 대책 세미나를 진용식 목사(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협회 대표회장)를 강사로 초청해 지난 15일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