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장 진유철 목사
    [신년 메세지] "하나님 영광의 빛을 세상에"
    이제 2012년을 보내며, 2013년의 새해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졸업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입학, 취업이라는 새 출발의 시작이고, 야구의 9번 타자는 1번 타자와 연결되듯이 끝이 있어 새로운 시작이 열려지는데, 2013년의 시작은 희망만을 이야기하기에는 이어지는 짐이 너무나 버거워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