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윤리실천운동(이하 기윤실)은 2019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회상을 11일 오후 2시부터 한국교회 100주년 기념관에서 개최했다. 춘천동부교회, 효성중앙교회, 광주다일교회, 성암교회 등 총 4개 교회가 선정됐다. 1부 예배 설교에 서울 서남노회 노회장 윤병수 목사가 로마서 13:8을 두고 ‘사랑의 빚을 갚는 삶’이란 설교를 전했다... 기독교윤리실천운동 '2019년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교회상' 추천 받아
(사)기독교윤리실천운동 사회복지위원회는 “지역사회를 섬기고 하나님 나라를 위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교회 발굴”과 “한국 교회의 신뢰성 회복 및 한국교회의 정신적 가치 재정립”에 노력한 교회를 찾는다. 바로 ‘2019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회상’을 제정해 수상식을 개최한다. 신청 및 추천기간은 2019년 6월 17일부터 8월 19일까지다. 추천은 좋은 교회상 수상교회 대표 및 각 교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