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 전국지도자영성대회
    김찬호 기감 중부연회 감독 “성경, 분명하게 동성애는 죄라 말씀”
    기독교대한감리회(기감) 제35회 총회 동성애대책위원회 위원장인 김찬호 중부연회 감독이 지난 19일 ‘동성애로 분리된 미국 감리교회, 한국감리교회도 위기이다’라는 제목의 성명서를 발표했다. 김 감독은 해당 성명서에서 “2019년 8월 31일 인천퀴어축제에서 이동환 목사는 동성애 축복식을 진행했다. 이에 중부연회 소속 목회자들이 경기연회에 고발했고, 경기연회에서는 사항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재판하..
  • 기독교대한감리회(기감) 중부연회
    기감 최대 중부연회, 퀴어신학 이단 규정안 총회 제출키로
    기독교대한감리회(감독회장 이철, 이하 기감) 최대 연회인 중부연회(감독 김찬호)가 오는 10월에 열릴 기감 행정총회에 퀴어신학을 이단으로 규정하는 안을 제출하기로 했다.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강화군 은혜교회에서 제83회 연회를 개최한 중부연회는 연회 이튿날인 2일 이 같이 결의했다...
  • 기감 중부연회 WCC·NCCK 대책 세미나
    감리교, NCCK 탈퇴냐 개편이냐… 선택은?
    올해 4월 연회와 이후 실행부회의에서 잇따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및 세계교회협의회(WCC) 탈퇴를 결의했던 기독교대한감리회(감독회장 이철) 중부연회(감독 김찬호)가 12일 오후 인천 만수교회에서 ‘교회 입장에서 바라본 WCC·NCCK 대책 세미나’를 개최했다...
  • 기감 중부연회 김찬호 감독
    기감 최대 중부연회, ‘NCCK·WCC 탈퇴’ 재결의
    기독교대한감리회(감독회장 이철) 최대 연회인 중부연회(김찬호 감독)가 지난 9일 열린 중부연회 실행부회의에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와 세계교회협의회(WCC) 탈퇴를 재결의 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연회 실행부회의는 지난달 있었던 제82회 중부연회의 미진한 사항을 다루기 위해 열렸다. 중부연회는 “실행부회의는 정족수를 모두 채웠고 NCCK와 WCC 탈퇴를 합법적으로 재결의 한 것”이..
  • 감신대 중부연회 협약식
    감신대와 중부연회, 사회복지사 자격증 협약 체결
    기독교 사회복지 정체성 확립과 기독교 사회복지 네트워크를 구축해가며 평생교육원에 사회복지 2급 국가 자격증과정을 개설 중인 감리교신학대교(총장 이후정 박사)에서는 지난 25일 감신대 총장실에서 기독교대한감리회 중부연회(감독 정연수 목사)와 사회복지 인프라기반 구축협력과 수강료 지원 방안 등을 골자로 하는 MOU를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