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에 대한 차별과 적대감을 드러내는 사회 억압구조로 기독교 박해수치 전년보다 상승"지난 5년 동안 북한만이 “세계 기독교 박해 보고서”(World Watch List)에서 “극심한” 박해의 영역 속에 있었다. 하지만 2018년처럼 2019년의 보고서에는11개 국가가 이러한 상황에 처해 있다. 2012년부터 가속화되기 시작해서 2016년 이후로 박해 순위는 더 심화되는 기독교 박해 상황을 해마다 보여주고 있다. 부분적으로 디지털 혁신에 의한 지구촌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