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23일 서울 종로구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서울중부센터에서 열린 '티몬·위메프 미정산 피해기업 간담회'에서 피해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
    중기부, 티몬·위메프 사태 피해기업 간담회 개최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가 티몬·위메프 사태로 피해를 입은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피해 기업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지원 방안을 보완할 것이라고 밝혔다. 오영주 중기부 장관은 10월 23일 소상공인진흥공단(소진공) 서울 중부센터에서 티몬·위메프로부터 정산을 제때 받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 기업들과 간담회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