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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이스북, 왓츠앱 인수…네이버 라인 '긴장'
    페이스북이 한화 17조원(160억 달러)을 쏟아 부어 북미 최대 모바일 메신저 '왓츠앱'을 집어 삼키면서 다시 한 번 모바일 메신저 시장의 치열한 경쟁을 예고했다. 네이버에서도 현재 시장의 급격한 변화는 없을 것으로 보고 있지만 향후 페이스북이 어떤 새로운 서비스와 행보를 보일지 촉각을 곤두세우며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