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구세군(사령관 박종덕)은 21일 배우 주상욱 씨가 3,000만원을, 또한 MBC '앙큼한 돌싱녀' 팀에서 종방연 대신 400만원을 기부해 왔다고 전했다... 주상욱 "단한번 거절작품이 '인기'…올인 아역 좌절엔 부족함 느껴'
배우 주상욱이 힐링캠프에 출연 자신의 연기 인상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날 주상욱은 "25살 때 드라마 '올인'에서 아역을 맡게 됐다. 그런데 첫 촬영 날까지 연락이 없더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당시 대표님이 내게 '이 작품은 너와 안 맞는 것 같다'고 했다"며 "그때 굉장히 충격을 받았다. 25살이 내게는 어린 나이였던 것 같다. 그 후로 군대에 가버렸다"고 털어놨다... 개그맨 권영찬, 제49회 대종상영화제 기자회견 진행
방송활동과 행복재테크 스타강사로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는 개그맨 권영찬이 13일 오전 11시에 서울 중구 프라자호텔 루비홀에서 진행되는 제49회 대종상영화제 공식기자회견의 MC를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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