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책에 없지만 교인들이 자주 하는 이 말… 성경적인가?"죄를 미워하되 죄인은 사랑하라"는 크리스천들이 자주 말하는 격언들 중 하나다. 격언이 담고 있는 내용을 보면 성경에 기록돼 있을 것 같지만 실제로는 성경에 한 번도 언급된 적 없는 말이다. 이 말은 '마하트마 간디'가 남긴 명언인 것으로 알려졌다. 간디가 남긴 명언이 기독교인들 사이에서 회자되는 이유는 이 메시지가 성경의 교리와 부합하기 때문일 것이다. 그렇다면 이 격언은 정말 성경적인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