폼페이오 “北·中·이란, 가장 악독한 종교 자유 박해국”폼페이오 장관은 27일(현지시간) '국제 종교 자유의 날'을 맞아 발표한 성명에서 "중국, 이란, 북한은 오늘날 세계에서 가장 악독한 종교 자유 박해 3개국으로 이들은 자국민을 침묵시키기 위한 강압적 조치를 강화해 왔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