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남대 캠퍼스 졸업사진 촬영 명소로 변모
    한남대 캠퍼스, 졸업사진의 새로운 명소로 화제
    한남대학교(총장 이승철)의 명소로서 이미 알려진 영화 ‘서울의 봄’의 촬영지가 최근 고등학생들의 졸업사진 촬영지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9일부터 2일간 한남대 캠퍼스는 지역 고등학생들의 사진 촬영을 위한 인기 명소로 변모했다. 동산고등학교의 250여 명 학생과 12명의 교사는 한남대 56주년 기념관에서 모여 캠퍼스를 돌며 졸업사진을 촬영했다. 또한 보문고등학교 학생들 역시 같은 날에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