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변증가인 마이클 브라운 박사는 지난 26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게재한 'LGBT(남녀 동성애자·양성애자·성전환자)가 주장하는 내용들이 '과학적 증거가 없다'는 최근 보고서에 대해 동성애자들은 어떻게 반응할 것인가?'는 제목의 칼럼을 통해 "동성애 옹호자들은 과학적으로 답변하지 않고 인신공격으로 대응할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했다. 다음은 칼럼의 내용이다... “동성애자·트랜스젠더 등은 선천적 결과 아니다”
미국 메릴랜드주 존스홉킨스대학 교수진들이 지난 22일(현지시각) "게이, 레즈비언, 트랜스젠더가 특정 성적 지향성이나 성 정체성을 가지고 태어난다는 것을 입증할 충분한 과학적 증거가 없다"는 보고서를 발표했다... “존스홉킨스에서 공부한답시고 의사의 적이 됐구만”
재미 한국인 의사가 의료기관에서 환자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한 다큐멘터리 비디오를 제작해 전세계 68개국 3천400개의 고등교육기관이 가입한 '교육발전 및 지원 협의회(CASE)'에서 주는 Circle of Excellence 금상을 받았다. 이 상은 미국을 비롯한 전세계 고등교육기관에서 만들어진 공익적 비디오들에 대한 전문가들의 심사를 거쳐 선정되는데, 1994년부터 매년 1회 수여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