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뉴스앵커이자 초록우산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 친선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조수빈 아나운서가 2020년 한 해 따뜻한 온기를 전하기 위해 성탄특집 방송 프리젠터로 나선다. 25일 오후 4시10분 채널A에서 방영되는 ‘성탄특집 코로나시대, 가족의 온기’는 총 2편으로 구성돼 시청자들에게 온기를 전할 예정이다... 조수빈 아나운서, 아동들 안전 위해 손소독제 기부
아동옹호대표기관 초록우산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은 25일 재단의 친선대사이자 채널A 주말 뉴스 앵커로 활약하고 있는 조수빈 아나운서가 코로나19 감염에 취약한 아이들을 위해 손 소독제를 기부했다고 전했다. 평소 재단의 친선대사로서 아이들을 위한 활동에 적극 나섰던 조수빈 아나운서는 이번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감염예방물품을 구하기 어려운 아동양육시설 10여 곳의 아이들을 위해 손소독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