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세계교회와 함께하는 한반도 평화통일 공동기도주일에도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 이홍정 목사, NCCK)와 조선그리스도교련맹(이하 조그련)이 공동기도문으로 기도한다. NCCK는 조그련과 서신연락을 통해 공동기도문에 합의했다... NCCK·조그련, 남북 공동기도문으로 기도 드린다
2017년 세계교회와 함께 하는 한반도 평화통일 공동기도주일에도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 김영주 목사, NCCK)와 조선그리스도교련맹(이하 조그련)이 공동기도문으로 기도한다. NCCK는 평화조약체결을 위한 유럽캠페인 기간 중 독일 라이프찌히에서 조그련과 만나 공동기도문을 함께 작성했다... "봉수·칠골교회 교인들이 北수해민들 걱정하고 기도하더라"
세계개혁교회커뮤니온(World Alliance of Reformed Churches·WCRC) 크리스 퍼거슨 총무가 방한해 30일 낮 한국기독교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북한을 다녀온 이야기를 전달했다... NCCK 화통위 "통일부의 과태료 부과 집행유예 결정에 대해"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화해·통일위원회(위원장 노정선, 이하 화통위)는 지난 6월 9일부터 11일까지 세계교회협의회(WCC)가 주관하는 ‘한반도 에큐메니칼포럼 실행위원회’ 참석차 중국 심양을 방문했던 바 있다. 그러나 통일부는 이를 불법행위로 간주, NCCK 측 11명 대표단에 대해 '남북교류협력에 관한 법률' 제9조 2(남북한 주민접촉) 위반 혐의로 7월 25일자로.. NCCK·조그련 "한반도, 평화의 줄로 하나 되기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화해·통일위원회(위원장 노정선)가 오는 14일 주일 오후 2시 마포 공덕교회에서 “세계교회와 함께하는 2016년 한반도 평화통일 공동기도주일 연합예배”를 드린다. 연합예배는 "한반도, 평화의 줄로 하나가 되기를"을 주제로 드려지며, 남북교회의 성경과 분단의 끝 민통선의 흙과 물, 평화와 일치를 염원하는 십자가 등의 상징물을 통일세대가 될.. 세계교회, '국제회의 개최' 등 남북평화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동아시아 평화와 남북관계의 진전을 위해 '한반도 에큐메니칼 포럼'(EFK) 확대운영위원회가 지난 10~11일 중국 심양 캠핀스키 호텔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WCC가 주관하는 '한반도 평화통일을 위한 국제회의'를 11월 17~23일 사이에 개최키로 하고, 주 내용은 한반도 정세분석, 평화조약 등으로 하며, 장소는 상해나 홍콩 치앙마이 중 한 곳을 선택키로 결의했다.. NCCK와 조그련, 2016 부활절 남북 공동기도문 발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 김영주 목사, NCCK)와 조선그리스도교련맹(이하 조그련)은 1996년부터 매 년 부활절을 맞아 공동기도문을 작성해 함께 기도해 왔다. NCCK는 "조그련과 함께 2016년 부활절에도 공동기도문을 발표하고 기도할 예정"이라 밝히고.. NCCK와 조그련, 미.일 방위협력지침 개정 폐지 공동성명 채택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김영주 목사)와 조선그리스도교련맹(이하, 조그련)은 6월 8일 미·일 방위협력지침.. NCCK와 조그련, 부활절 공동기도문 발표
2015년 부활절에도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 김영주 목사, NCCK)와 조선그리스도교련맹(이하 조그련)이 공동기도문을 발표했다. NCCK와 조그련은 1996년부터 매 년 부활절을 맞아 공동기도문을 작성해 함께 기도하고 있다. 공동기도문은 루터중앙교회에서 드려지는 2015 한국교회부활절연합예배에서 사용되며, 한국교회 모두가 각 처소에서 드리는 부활절 예배에 사용된다. 다음은 기도문 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