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신학아카데미가 주최하는 세미나가 11일 저녁 7시 서향교회(강남구 남부순환로)에서 ‘일의 신학과 하나님 나라’라는 주제로 개최됐다. 이날 강의는 조샘 인터서브(선교단체) 대표가 ‘BAM(Business as Mission)과 일의 신학’이라는 제목으로 발표했다. BAM은 하나님나라의 변혁을 위해서 만들어지고 운영되는 영리기업을 말한다... "선교, '예수'와 '하나님 나라' 병행하면서 가야해"
한국로잔위원회는 2019년 정기총회를 26일 오전 7시 반에 온누리교회 순형홀에 열었다. 총 3부로 구성된 2019년 한국로잔위원회 정기총회는 1부 경건회, 2부 총회, 3부 강연 순서로 진행됐다. 먼저 1부 경건회는 온누리교회 이재훈 담임목사가 눅 2:41-52을 놓고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이란 주제로 설교했다. 그는 “예수를 잃어버려 다급해진 마리아에게 예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