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당 불모지 영남지역 유일 3선의원인 조경태 민주통합당 대선경선 후보가 대구·강원·제주 지역의 발전지원 공약을 27일 발표했다... 조경태 후보 "대통령되면 중소기업부 신설하겠다”
조경태 민주통합당 대선 후보가 20일 “대통령이 된다면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수평적 관계를 만들기 위해서라도 중소기업부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만들 것”이라 밝혔다... 조경태, "지역주의 타파…박근혜는 광주서 출마한 적도 없다"
한국인터넷기자협회(회장 김철관, 이하 인기협)는 20일 여의도 한 중식당에서 조경태 민주통합당 대선 예비후보를 초청해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조경태, "민생을 챙기는 최초의 서민대통령이 되고 싶다”
조경태 민주통합당 대선 후보가 20일 "민생을 챙기는 최초의 대통령이 되고 싶다”고 밝혔다. 조 후보는 이날 한국인터넷기자협회 주최로 여의도 한 중식당에서 열린 조경태 대선 후보 초청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대기업 독식구조 타파해야 양극화 늪 벗어난다”
조경태 민주통합당 대선 후보는 20일 “우리나라는 대기업 독식 구조로 돼 있고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수직적 관계를 형성하고 있어 대기업독식구조를 타파해 나가지 않으면 사회 양극화를 벗어나기 어렵다”고 말했다... [인기협 초청 기자간담회] 조경태 민주통합당 대선 경선후보 '일문일답'
조경태 민주통합당 대선 경선후보는 "김대중 노무현 전 대통령이 이루지 못하고 남겨둔 '사회개혁과 경제개혁'을 이루는 진짜 서민대통령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조 후보는 20일 한국인터넷기자협회(회장 김철관, 인기협)이 주최한 '조경태 민주통합당 대선 예비후보 초청 기자간담회'에서 "젊은 나이에 대선에 출마한 것은 우리 사회가 가지고 있는 문제점이 많기 때문이다"며 이같이 밝혔다... 조경태 후보, “문재인·김두관 이길 자신있다"
조경태(44) 민주통합당 대선 예비후보가 문재인·김두관 예비후보와의 경쟁에서 '자신이 승리할 것'이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0일 한국인터넷기자협회(회장 김철관)가 주최로 여의도에서 열린 '조경태 민주통합당 대선 후보 초청 기자간담회'에서 조 후보는 "여당 텃밭인 부산에서 유일한 '야당 3선' 의원이란 점이 자신의 가장 큰 경쟁력"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포토] 조경태 의원, 대선을 향한 '화이팅'
20일 한국인터넷기자협회(회장 김철관)가 주최로 여의도에서 열린 '조경태 민주통합당 대선 후보 초청 기자간담회'에서 조 후보는 "여당 텃밭인 부산에서 유일한 '야당 3선' 의원이란 점이 자신의 가장 큰 경쟁력"이라며 밝히며,.. [포토] 조경태 대선 후보, 제 2의 노무현 대통령을 꿈꾸다
한국인터넷기자협회(회장 김철관)은 20일 서울 여의도 중식당 민주통합당 대선 경선후보 조경태 의원(44. 부산 사하을)과 기자간담회를 진행했다... 인기협, 조경태 민주 대선 예비후보 기자간담회 개최
한국인터넷기자협회(회장 김철관·이하 인기협)가 오는 20일 ‘조경태 민주통합당 대선 예비후보 초청 기자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날 간단회에서는 '당의 패권주의와 계파정치를 타파하고 새로운 정치'를 하기 위해 대선 후보에 출사표를 던졌다는 조경태(44·부산 사하) 의원의 정치 철학과 포부, 다양한 정치·사회·경제 현안 등 대한 생각을 들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