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화진문화원(김성환 원장)이 오는 2월 10일 오후 7시 30분부터 시작해 매주 목요일 총 4회(2월 10일, 17일, 24일, 3월 3일)에 걸쳐 ‘번역의 역사로 본 선교 - 무너진 바벨탑을 넘어 땅끝까지’란 주제로 온라인 줌을 통해 제10회 양화진역사강좌를 개최한다... “일제 말 성결교회의 재림교리, 총독부와 직접 부딪혀”
현대기독교역사연구소(소장 박명수 교수)가 6일 오전 9시 30분 ‘한국과 일본에서의 사중복음의 역사’라는 주제로 제10회 한일성결교회 공동역사연구 포럼을 온라인 줌을 통해 진행했다. 이날 박명수 교수(서울신대 명예교수)는 ‘일제 말 광주지방법원 소송기록에 나타난 총독부의 한국성결교회의 탄압’이라는 제목으로 발제했다... “복음, 청년들의 방식과 문화로 전해야”
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신총회(총회장 박영호 목사, 이하 예장 고신)가 29일 오후 2시 서울시 송파구 소재 서문교회(담임 한진환 목사)에서 ‘언택트Untact시대의 택트Tact목회방안’이라는 주제로 제10회 서울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발제를 맡은 이정규 목사(시광교회)가 ‘포스트모던 방식으로 소통하기’라는 제목으로 발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