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학술원(원장 김영한 박사)이 ‘MZ세대와 4차산업 혁명시대 역할’이라는 주제로 제37회 영성학술포럼을 13일 오후 양재 온누리교회 화평홀에서 개최했다. 이날 1부 경건회는 오성종 박사(전 칼빈대 신대원장)의 인도로, 박인용 목사(수사 6기생)가 ‘국가를 위하여’, 최성대 목사(수사 1기생)가 ‘교회와 북한 구원을 위하여’, 우종구 목사(수사 8기생)가 ‘코로나 퇴치와 우크라이나 종전을 .. “동성애 운동과 젠더페미니즘, 비판적으로 성찰해야”
기독교학술원(김영한 원장)이 1일 오후 서울시 서초구 양재 온누리교회 화평홀에서 ‘포스트모더니즘의 황혼과 젠더리즘 종말’이라는 주제로 제94회 월례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1부 경건회에선 오성종 교무부장(전 칼빈대 신대원장)의 인도로, 오귀세 목사(광야복음교회)가 ‘국가를 위하여’, 남복실 목사(주영광교회)가 ‘교회를 위하여’, 진병하 목사(선교의 교회)가 ‘북한구원과 코로나 퇴치와 우크라이나.. “사회주의 성정치에서 조기성애화 교육은 핵심”
교회와목회연구원이 1일 주최한 ‘문화막시즘의 이해와 한국교회의 선교과제’라는 제목의 온라인 세미나에서 정일권 박사(전 숭실대 기독대학원 초빙교수)가 발제했다. 정 박사는 “문화막시즘은 사회주의 혁명을 교육계 등에 중장기적으로 침투시키는 전략”이라며 “독일 68혁명 운동권은 기독민주연합 국가를 적폐로 규정하면서 문화막시즘을 통해 기독교 문화를 적으로 규정하고 해체해야 사회주의 혁명이 가능하다고.. “젠더 이데올로기, 남녀의 생물학적 차이 해체하려는 사상”
기독교학술원(원장 김영한 박사)이 14일 양재 온누리교회 화평홀에서 ‘지라르의 포스트모더니즘, 젠더주의 비판’이라는 제목으로 월례포럼을 개최됐다. 먼저 경건회는 이영업 목사(명예이사장, 반도중앙교회 원로)의 인도로, 박인용 목사(월드와이드교회), 양희종 목사(영광교회), 이영송 목사(서울예림교회)가 각각 한국교회와 사회, 평화통일을 위해 기도하고, 정기영 목사(희망을 노래하는 교회)가 ‘이해..